‘국유림 명품’ 영양 자작나무숲, 하얀 숲에 단풍 물든다 [쿠키포토]

서리가 내릴 채비를 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의 깊은 골짜기, 하얀 자작나무숲에 형형색색 단풍이 내려앉는다.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은 축구장 40개 크기의 전국 최대 규모 자작나무 군락지로, 가을 트래킹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코스 1.49km, 2코스 1.52km의 완만한

‘국유림 명품’ 영양 자작나무숲, 하얀 숲에 단풍 물든다 [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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