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클럽 달성한 이재성 “100경기 중 오늘과 데뷔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쿠키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0/10/kuk20251010000276.300x169.0.jpg)
센츄리클럽 달성한 이재성 “100경기 중 오늘과 데뷔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쿠키 현장]
A매치 1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재성이 이날 브라질전을 대패한 점이 그동안의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홍명보호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0-5로 졌다. 이재성도 선발 출장해 후반 교체될 때까지 필드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줬다. 다만 이스테방 윌리앙과 호드리구, 비니시우스의 득점력을 막지는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재성은 “생애 최고의 배움이 있었다. 당연히 아쉬움이 크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서 준비할 때 큰 참고... [송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