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년 ‘꾸준함 대명사’ 이상희 “이번에는 꼭 우승하겠다” [KPGA]](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4/16/kuk20250416000405.300x229.0.jpg)
데뷔 15년 ‘꾸준함 대명사’ 이상희 “이번에는 꼭 우승하겠다” [KPGA]
이상희(33)가 8년 만의 K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로 투어 데뷔 15년차를 맞는 이상희는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정말 크다”며 “올해는 꼭 우승을 해 KPGA 투어 통산...
2025-04-16 18:08
[이영재]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