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술 체험하고 연구진과 소통하는 플랫폼"… ETRI ‘e-PreTX’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연구개발(R&D) 과제로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연구결과를 누구나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이프리티엑스(e-PreTX)'를 공개했다. ’e-PreTX(https://epretx.etri.re.kr)’는 ETRI 연구진이 개발한 SW 기술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고, 기업·대학·개인이 연구진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 소통공간이다. 사용자는 복잡한 설치나 절차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ETRI가 개발한 기술에 접근해 실행하고 자신의 업무 환경에 맞게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ETRI 연...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