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최종 결선 진출…‘K-해양방산’ 새 역사 예고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에서 해외 유수 방산업체들을 제치고 최종 결선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 조선협력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K-해양방산’의 위상이 강화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에서 숏리스트(Short List·적격후보)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캐나다 해군이 1998년 영국으로부터 도입한 2400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최종 경쟁 상대는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로 ...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