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Bio-Health R&D의 초기사업화 촉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10일 제30회 HT (Health Technology)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HT포럼은 ‘Bio-Health R&D는 왜 초기사업화에 실패하는가?’라는 주제로 정부, 학계 및 산업계 HT 연구자, 투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보건산업 연구와 사업화 연계지원’(서울대학교 강건욱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R&D 초기사업화 실패의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교환하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 △우리나라의 IT융합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와 성장 전략(인성정보 U헬스사업본부 김홍진 이사)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혁신과정 제언-해외사례를 중심으로(요즈마그룹 한국지사 전진희 바이오헬스 기술고문)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패널토론에서는 진흥원 R&D기획단 김현철 단장을 좌장으로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주) 고석빈 대표,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박상훈 팀장, 특허법인 이룸리온 안미정 대표변리사, 우신벤처투자 바이오전문심사역 정길용 박사,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한균희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초기 보건의료 연구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사업화 모델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에 대해 심 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의료 연구개발 성과의 초기 사업화 단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건의료 R&D 사업화 촉진 플랫폼을 구축하기위한 실질적인 이슈 발굴과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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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HT포럼은 ‘Bio-Health R&D는 왜 초기사업화에 실패하는가?’라는 주제로 정부, 학계 및 산업계 HT 연구자, 투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보건산업 연구와 사업화 연계지원’(서울대학교 강건욱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R&D 초기사업화 실패의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교환하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 △우리나라의 IT융합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와 성장 전략(인성정보 U헬스사업본부 김홍진 이사)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혁신과정 제언-해외사례를 중심으로(요즈마그룹 한국지사 전진희 바이오헬스 기술고문)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패널토론에서는 진흥원 R&D기획단 김현철 단장을 좌장으로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주) 고석빈 대표,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박상훈 팀장, 특허법인 이룸리온 안미정 대표변리사, 우신벤처투자 바이오전문심사역 정길용 박사,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한균희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초기 보건의료 연구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사업화 모델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에 대해 심 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의료 연구개발 성과의 초기 사업화 단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건의료 R&D 사업화 촉진 플랫폼을 구축하기위한 실질적인 이슈 발굴과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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