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진흥원이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의 데이터 보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최근 ‘2015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보건의료 R&D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대구), 국립서울병원,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등 총 7개 기관에서 공동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영찬 원장은 “&D전문기관 최초 NTIS 데이터품질 우수기관 인정, DB보안 솔루션 도입, 데이터베이스 보안분야 인증획득 등 보건의료 R&D 발전에 중요한 데이터품질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높은 수준의 정보제공 및 품질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은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을 수행한 우수 정보시스템에 수여하는 정보시상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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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최근 ‘2015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보건의료 R&D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대구), 국립서울병원,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등 총 7개 기관에서 공동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영찬 원장은 “&D전문기관 최초 NTIS 데이터품질 우수기관 인정, DB보안 솔루션 도입, 데이터베이스 보안분야 인증획득 등 보건의료 R&D 발전에 중요한 데이터품질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높은 수준의 정보제공 및 품질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은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을 수행한 우수 정보시스템에 수여하는 정보시상제도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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