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준 메디포뉴스 대표(前 약업신문 부사장) 11월5일 별세(오전10시5분). =장례식장: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일-5호, 6일-31호 =연락처: 02-2258-5940(대표전화)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