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 홍미현 기자의 부친 홍성범님이 숙환으로 5월29일 오전 1시45분 별세했다.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혜화동) 2층 5호실 ▲발인 5월31일 오전 9시 ▲장지 춘천동산공원 ▲연락처 02-2072-2010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