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우 대한한의사협회 감사의 부친상=빈소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588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2012년 6일(목), 장지 전라남도 나주시 선산. ☎ 062-231-8901.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