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스파라에서 안토로…한화호텔, 프리미엄 리조트 새 출발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9/23/kuk20250923000310.300x169.0.jpg)
파라스파라에서 안토로…한화호텔, 프리미엄 리조트 새 출발 [현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安土)’를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회사이자 안토 운영사인 정상북한산리조트는 23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신규 브랜드 소개와 함께 향후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간판을 바꿔 단 안토는 ‘편안할 안(安)’과 ‘흙 토(土)’의 합성어로, ‘편안한 삶을 담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다. 자연이 주는 평온함 속에서 고객에게 온전한 휴식과 치유를 전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 [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