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만 보는 ‘페이커’ 이상혁 “한화생명 남았다…승리에 머무를 시간 없어”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T1은 14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LCK 로드 투 MSI’ 4라운드 KT 롤스터...
2025-06-14 19:49
[김영건]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