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정책 안착해야…기업별 맞춤 컨설팅 필요” [저출생, 기업의 시간⑥]](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9/04/kuk20240904000127.300x169.0.jpg)
“일가족 정책 안착해야…기업별 맞춤 컨설팅 필요” [저출생, 기업의 시간⑥]
편집자주 한국 ‘소멸론’까지 불러온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가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위기 극복에 선발주자로 나선 정부의 노력이 한계를 보이면서 이제는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이 나서야 하는 이유와 역할을 중심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0.72명. 합계출산율은 매해 낮아지고 있다. 올해 안에 0.6명대 추락이 전망될 정도다. 저출생은 기업의 위기로도 이어진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 감소를 불러오...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