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열(향년 80세)씨 별세, 이정우(SR타임스 편집국 부국장)·이정주(교보생명보험 법인본부 파트장)씨 부친상, 채혜정(자영업)·전지은(아누미술학원 원장)씨 시부상=14일 낮 12시 36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리 1리 선영. 02-3010-2000.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