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상에 의한 어깨 질환 ‘회전근개파열’

스포츠 손상에 의한 어깨 질환 ‘회전근개파열’

기사승인 2016-06-02 15:47:55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LA다저스 소속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기나긴 재활의 터널 속에서 과거 위용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수에게 어깨는 생명과도 같은 존재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데 어깨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그만큼 부상의 위험성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가장 많은 어깨 부상 중 하나가 회전근개파열이다. 회전근개파열이란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인 회전근이 파열되어 나타나는 질환이으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돌릴 때 통증이 나타나며 팔을 최대로 들었을 때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어깨 근육이 악화되고 운동 범위가 감소하며 밤중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회전근개파열은 야구선수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겪기 쉬운 질환이다. 캐치볼, 농구 등 운동을 무리하게 하거나 갑자기 무거운 짐을 들었을 때 등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회전근개파열이 나타 날 수 있다.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병원장은 “어깨는 관절 가운데 가장 자유로운 운동이 가능한 신체 부위로 꼽히는데 관절 가운데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은 어깨 관절 밖에 없다. 그러나 그만큼 안정성이 떨어지는 신체 부위가 바로 어깨이므로 부상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kioo@kukinews.com


[쿠키영상] 퍼스널 트레이너 김예원의 개인 PT 강습

[쿠키영상] 배트걸에서 치어리더로 화려하게 변신한 권안나

[쿠키영상] 23살 응석꾸러기 아들의 정체는? 거대한 '불곰'
"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