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포스코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해외 두번째 선재 가공공장(WPC)을 짓는다.
포스코는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 자동차용 철강 선재 가공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비는 1900만달러(약 220억원) 규모로 연간 2만5000톤의 선재를 생산할 계획이다.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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