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지명에 원전·SMR 기대감…실증·성장 위한 선결과제는
이재명 정부에서 한국 산업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원전 전문가인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원전은 물론 차세대 원자로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원전해체와 마찬가지로 국내 SMR 역시 R&D(연구개발) 및 실증 단계인 미개척시장이어서 이에 대한 안전성 확보 등 문제가 뒤따르는 데다, 부지 선정 절차를 놓고도 이견이 나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8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신임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정관 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 재... [김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