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생, ‘초등 래퍼’ 차노을 만났다…콜라보 영상 공개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 “어른들이 자꾸 물어봐. 영어 얼마나 잘하는지 물어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초등 래퍼’ 차노을군과 협업한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영상은 윤선생 공식 유튜브 채널과 ‘노을이의 작업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노래에는 영어 공부가 어려운 초등학생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담겼다. 윤선생의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 방법을 찾고, 자신감을 얻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윤선생...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