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서영재 대표 공식 선임…‘리스크 관리’ 총력
DL이앤씨 새 대표이사로 서영재(57) 전 LG전자 전무가 취임했다. 10일 DL이앤씨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영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1967년생으로 경북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LG전자에서 TV·AV·IT 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특히 LG전자 비즈니스 인큐베이션(BI) 센터장을 맡아 전기차 충전, 헬스케어, 홈피트니스 등 신사업 과제를 발굴·육성해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영입은 신사업, 리스크 관리, 혁신이라는 3대 과제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DL...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