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전세사기’ 가담 중개업자 검찰 송치…“처벌 강화해야”
경기 수원 ‘정씨 일가’ 전세사기 사건에 가담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47명이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전세사기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30일 경기도는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업소 28곳을 수사해 65명을 적발하고 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나머지 18명은 공인중개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도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이송했다. 적발된 65명은 공인중개사법이 금지한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허위 설명, 중개사 자격 대여 ...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