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값 떨어지면 혼인률 늘어날까
주택가격이 2010년대 수준으로 떨어지면 혼인건수가 25% 늘어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집값과 혼인율은 연관성이 있으나 저출생 원인을 ‘집값’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저출생 원인으로 ‘집값’을 지목하고 주거 대책을 늘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29일부터 출산 가구에 최저 1%대 금리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행했다. 지난 3월25일부터는 공분양주택(뉴홈) 신생아 특별·우선 공급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집...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