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항재개발 2단계 지지부진…속타는 LH
부산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이 수익성 문제로 좀처럼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컨소시엄 일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 참여 여부를 장기간 고민 중이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LH를 비롯한 3개 공공기관(LH·부산도시공사·코레일)이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북항재개발 사업은 부산을 동북아 중심 항만도시이자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2008년부터 1단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2단계 사업은 2020년에 시작됐으며 내년 말 착공, 2030년...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