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철도 호재는 먼 얘기…부천 정비사업 ‘거북이 걸음’
경기 부천시 대장동신도시와 지하철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이 일대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 호재로 작용할지 미지수다. 현재 부천시 관내 사업은 장시간 지연되거나 공사비가 치솟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부천시에서 추진 중인 정비 사업장은 3월 말 현재 31곳(재개발 7곳·재건축 23곳)이다. 재개발 구역 7곳 중 착공을 앞둔 구역은 3곳이다. 재개발은 △기본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 계...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