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 다음은 광양…하자 아파트 전국 속출
최근 입주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에서 하자가 거듭되고 있다. 부실 방지대책 마련과 기강 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 황금동 소재 신축 아파트에서 누수·마감 미숙 등 하자 민원이 접수됐다. 단지 입주민들은 지난 5월 사전 점검 중 하자를 발견했다. 광양시는 하자 보수를 해준다는 시공사 약속만 믿고 사용승인을 내줬다는 입장이다. 시공사는 국내 시공능력 7위(2023년 기준)인 1군 건설사다. 같은 시기에 전남 무안 소재 아파트에서도 하자가 무더기 발생했다. 무안 아...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