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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건설 사망사고 경찰·노동부 사망원인 각각… 산재감면은 9억5천 받아 

이영수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작년 10월 경동건설(주) 시공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의 비계 추락에 대한 사고원인에 대해 노동부 및 경찰 조사 결과가 다르다며 재조사를 촉구했다. 작년 10월 경동건설이 시공하는 ‘문현... 2020-10-15 15:20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