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전북자치도당, ‘전북형 광역 공공배달앱 구축’ 촉구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자영업자의 과도한 배달 수수료 부담 절감을 위해 전북형 광역 공공배달앱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형 광역 공공배달앱 도입 운동’과 ‘배민규제법 제정 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권희 전북도당 위원장, 오은미 전북도의원, 강성희 전 국회의원, 박인수 중앙위원, 김금주 전주시을 지역공동위원장, 박수정 전주시병 지역공동위원장, 최한별 전주시병 지역공동위원장...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