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빈곤 개선 30년 뒷걸음질…세계 빈곤층 5억명 증가
조민규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5억명가량이 빈곤계층으로 내몰릴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각국 지도자들이 포괄적인 구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촉구했다.옥스팜은 9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등을 앞두고 발간한 보고서에서 세계 인구의 8%가 코로나19 여파로 빈곤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AFP,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옥스팜은 가난한 나라에서도 소득을 잃은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자금난에 빠진 중소기...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