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정후의 8월 타율은 0.309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후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삼진 3개, 볼넷 1개,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61에서 0.260으로 소폭 내려갔다. OPS는 0.730이다.
이정후는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며 첫 득점을 올렸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쳤다.
이정후의 활약과 1루수 도미닉 스미스, 좌익수 루이스 마토스의 홈런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는 15대 8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이어가며 MLB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67승68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