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부여·청양이 선거구인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21일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총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후보등록을 마친 정 후보는 “이번 총선은 이재명을 지킬 것이냐, 윤석열을 지킬 것이냐의 선택”이라며 “지금 우리 공주 부여 청양에 필요한 사람은 윤 정부를 도와 지역발전을 이끌 힘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공주·부여·청양이 선거구인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21일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총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후보등록을 마친 정 후보는 “이번 총선은 이재명을 지킬 것이냐, 윤석열을 지킬 것이냐의 선택”이라며 “지금 우리 공주 부여 청양에 필요한 사람은 윤 정부를 도와 지역발전을 이끌 힘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