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17일 오후 5시55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화재로 972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주민들은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고 소방당국과 한국전력 관계자는 전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castleowner@kukinews.com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재생에서 아텔로콜라겐의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한
EGFR 돌연변이 폐암의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생존 기간을 늘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