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시간 기준 전날(25일) 154명보다 45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확진된 인원은 대부분 일요일인 25일에 검사를 받았다. 25일 검사 인원은 1만9439명으로, 검사 인원이 줄어드는 주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보름간(4월 11∼25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198명이 확진됐고,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3035명이었으며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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