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신 교육수련부장 ▲송정수 대외협력실장 ▲권정택 신경외과 과장 ▲김경수 이비인후과 과장 ▲백종화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오제혁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김지택 교육수련담당 ▲최창환 의무기록실장. 3월1일자.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