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새마을문고 대전서구지부(회장 이경용)에서는 18일 복수동 새마을회관에서 ‘알뜰 도서 무료교환시장’을 운영했다.
헌책 2권당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새 책 263권이 교환됐다.
이날 장종태 청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새마을문고 회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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