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삼성서울병원 소속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본관 모습.
삼성서울병원은 수술실 일부를 폐쇄하고 예정된 수술 60~70개를 잠정 연기했다. 국내 대형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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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수술실 일부를 폐쇄하고 예정된 수술 60~70개를 잠정 연기했다. 국내 대형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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