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
공주시 탄천면 자율방재단(단장 정상철)이 지난 20일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는 관내 주택 및 도로변 위험목을 제거하는 재해예방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사전에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을 거친 뒤 이날 중장비를 동원해 약 200본의 위험목을 말끔히 정리했다.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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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자율방재단(단장 정상철)이 지난 20일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는 관내 주택 및 도로변 위험목을 제거하는 재해예방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사전에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을 거친 뒤 이날 중장비를 동원해 약 200본의 위험목을 말끔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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