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의 남동생 박 모 씨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이날 오전 엄수됐다.
숨진 박씨는 박하선과 두 살 터울로, 남매가 남다른 우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발인식에는 박하선의 남편인 류수영을 비롯해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슬픔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의 남동생 박 모 씨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이날 오전 엄수됐다.
숨진 박씨는 박하선과 두 살 터울로, 남매가 남다른 우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발인식에는 박하선의 남편인 류수영을 비롯해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슬픔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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