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전문의 박지윤 원장이 모공 관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모공은 털이 자라나는 입구로,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통로인데요.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 모낭 내 피지가 차면서 모공이 커집니다.
모공이 크면 피부 표면이 거칠고, 빛의 난반사로 지저분하게 보이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김수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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