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내 14개 시·군 우수 농·특산물이 한 곳에 모이는 전국 최초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인 '전북삼락 로컬마켓'이 21일 전북 혁신도시에서 개장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박성일 완주군수 및 참석자들이 광역 직매장과 농가 레스토랑을 둘러보고 있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전북 도내 14개 시·군 우수 농·특산물이 한 곳에 모이는 전국 최초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인 '전북삼락 로컬마켓'이 21일 전북 혁신도시에서 개장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박성일 완주군수 및 참석자들이 광역 직매장과 농가 레스토랑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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