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이 간 큰 남성을 보시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얼굴에 카메라를 단 남성이 보이죠.
남성이 촬영한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뉴포트 항구인데요.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계단을 올라가
마침내 옥상에 다다른 남성.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난간으로 직진하더니
옥상 끝에 다다라 잠시 숨을 고른 후
곧바로 바다에 뛰어내립니다.
얼굴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남성의 시선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번지점프를 할 때 이런 느낌일까요?
바닷물로 떨어질 듯
방파제에 부딪힐 듯 짜릿하네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땅에 떨어지는 줄”
“1억 줘도 안 한다”
“남자가 오래 못 사는 이유ㅋㅋ”
“번지점프 아무것도 아님”
“심장 없는 듯”
“아휴~ 손에 땀나”
“도대체 저걸 왜 하는 거여”
“저러다 바닥에 떨어지면 박살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지상에서 옥상까지의 높이는
무려 40m.
영상 보고 집에서 따라하시면 큰일 납니다.
이 남성은 스턴트 전문 유튜버,
프로거든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ig: 8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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