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계열사 BNK신용정보가 경남 창원에서 ‘BNK신용정보 경남지사’를 설립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BNK신용정보는 2003년 설립된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신용관리 회사다.
경남지사는 지역 관련 각종 신용조사 업무와 채권추심 및 신용관리 컨설턴트의 역할할 계획이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BNK금융그룹은 계열사 BNK신용정보가 경남 창원에서 ‘BNK신용정보 경남지사’를 설립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BNK신용정보는 2003년 설립된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신용관리 회사다.
경남지사는 지역 관련 각종 신용조사 업무와 채권추심 및 신용관리 컨설턴트의 역할할 계획이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