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 창원시에 경남지사 설립

BNK신용정보, 창원시에 경남지사 설립

기사승인 2016-06-29 11:28:43 업데이트 2016-06-29 11:28:46

BNK금융그룹은 계열사 BNK신용정보가 경남 창원에서 ‘BNK신용정보 경남지사’를 설립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BNK신용정보는 2003년 설립된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신용관리 회사다. 

경남지사는 지역 관련 각종 신용조사 업무와 채권추심 및 신용관리 컨설턴트의 역할할 계획이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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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