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8일 한국노인복지관협회(회장 이호경)에 노트북 및 빔 프로젝터 등 총 25대(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예보는 예금자보호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2012년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금융교육과 더불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예금보험공사는 28일 한국노인복지관협회(회장 이호경)에 노트북 및 빔 프로젝터 등 총 25대(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예보는 예금자보호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2012년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금융교육과 더불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