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의 무결점이 빛나는 뷰티 화보가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미를 한껏 발산하면서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완벽을 더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한층 성숙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루나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얻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성량이나 감성이 예전보다 좋아진 걸 느꼈다. 또 f(x) 멤버들의 사랑도 다시 확인하게 됐다. 멤버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고마움과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더 셀러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