릐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기획조정관실 통상협력T/F팀장 기술서기관 김명호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기술서기관 장인재 △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부이사관 박정배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부이사관 이상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소비안전과장 기술서기관 강석연 △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전종민 △농축수산물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장 서기관 정용익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춘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영옥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서기관 주선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종유해물질팀장 보건연구관 권기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장 기술서기관 이윤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의료기기과장 기술서기관 이승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약리연구과장 보건연구관 김형수 △서울지방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강철호 △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장 보건연구관 윤혜성 △경인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홍영표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팀장 보건연구관 장영미 △광주지방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김현선 △광주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권수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