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포토] 배우 오연서가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자룡이 간다’는 청년백수 오자룡과 철부지 재벌집 둘째딸 나공주가 그리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 배우 이장우, 오연서, 장미희, 이휘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