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정재영이 10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 제작 다세포클럽,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공소시효가 지난 살인사건의 범인이 자신의 죄를 낱낱이 밝히는 자서전을 출간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배우 박시후, 정재영이 출연한다. 다음 달 개봉 예정.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