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안경덕·김삼만 등 독립운동가 12명 서훈 신청
경기 화성시가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12명에 대한 서훈을 신청했다. 화성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행형기록을 찾아내 신문조서나 판결문 등 문헌기록을 통해 구체적인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된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훈심사를 국가보훈부에 요청했다. 대상 독립운동가들은 지난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들로, 장안면 장안리 출신으로 천주교 신자인 안경덕(가브리엘)·김삼만(안드레아)·김선문(요셉)&mid... [양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