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규 예비후보 "유성갑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후보"
국민의힘 진동규 국회의원선거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는 자신이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이자, 유성갑 지역구를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아는 후보라고 내세웠다. 진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들러 당내경선을 앞둔 소감 등을 발표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심장이 뛰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야당에 빼앗긴 유성을 되찾기 위해 출마를 결심 하게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지연⋅학연이 아니라 인연과 신의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며 "유성에서 살아온지 30년이 넘어 누구보다 잘 알뿐만 아니...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