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초중고 교원 66%가 "우리 사회서 존중 받지 못한다" 응답
세종시에 근무하는 유⋅초⋅중⋅고 교원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우리사회에서 교사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둘 중 한 명은 사직이나 이직을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종교사노조가 스승의날을 맞아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교원 849명을 대상으로 '세종 교사 교육 현안 인식조사' 설문결과 드러났다. 세종시 교사들은 현재 교직생활의 만족도에 대해 66%가 보통이거나 만족하는 반면 불만족도 33%에 달한다고 응답했고 이직이나 사직을 고려한다는 답변은 절반이 넘는 58%나 됐다. 특히 '교사라는...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