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교협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해야” 정부·여야에 건의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가 정부와 정치권에 2026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이번 주 중 확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교협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
2025-04-08 14:13
[신대현]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연세사랑병원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강북연세병원과 구성한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슬개골(무릎뼈) 탈구’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슬개골 탈구는 무릎 앞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