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빠진 투어스,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신보 발매 1일 만 쾌거
그룹 투어스(TWS)가 신보 발매 하루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4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는 발매 당일인 13일 51만7941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팀의 첫날 최다 판매량이다. 이로써 투어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 모두 누적 판매량 50만장 이상을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음원 역시 국내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공개 ... [심언경]